복을 부르는 한잔의 술
부드럽고 깊이있는 풍미
타마노히카리
마네키츠네 쌀 소주
타마노히카리 마네키츠네 쌀 소주는 1673년 창업한 교토 후시미의 전통 주조장 ‘타마노히카리’에서 만든 장기 저장 쌀 소주입니다.
‘마네키츠네’는 이름 그대로 복을 부르는 여우를 뜻하며, 부드럽고 깊이 있는 풍미가 특징입니다.
타마노히카리는 업계 최초로 준마이슈(순미주)를 선보이며 ‘품질 제일주의’를 고수해 왔습니다.
농가와의 계약 재배, 자사에서의 정미, 수작업으로 만든 누룩과 정성스러운 증미 과정을 거쳐 품질 높은 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쌀 소주는 오랜 숙성으로 인해 부드럽고 둥근 맛이 돋보이며, 교토 후시미의 새로운 명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복을 부르는 한 잔의 술, 타마노히카리 마네키츠네 쌀 소주는 얼음을 넣은 ‘락’이나 소다와 함께 마시는 ‘소다와리’ 스타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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