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고구마 소주?!
달콤하고 상쾌한
프루티함과
고구마향이 느껴지는
덴엔 엔베레시다
ENVELHECIDA
세계무대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Kura Master 2021 플래티넘상 및 심사위원상을 비롯해, 도쿄 위스키 & 스피리츠 컴페티션 2020 최고 금상, 로스앤젤레스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컴페티션 2019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ENVELHECIDA(엠벨리시다)는 포르투갈어로 '숙성'을 의미합니다.
이름 그대로 전량 3년간 오크통에서 숙성된 고구마 소주로 황금빛 호박색을 띠며, 마치 향수를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상쾌한 감귤류와 바닐라, 발렌시아 오렌지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져 나옵니다.
입에 머금으면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프루티한 맛이 입안을 감싸며, 원료 특유의 고구마 향과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첫 맛부터 깊은 여운이 서서히 퍼져 나와 "이것이 고구마 소주일까?"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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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엔 엔베레시다 ENVELHECIDA 700ml
덴엔 엠벨리시버 DEN-EN ENVELHECIDA 호박 고구마 소주 소츄
45,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