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을 연상시키는
중독성 있는 깊고 진한 단맛
오토코야마 훗코슈 준마이
홋카이도 오토코야마 주조(酒造), 정미율 65%로 350년 전 겐로쿠 시대의 술 제조법을 재현하여 만든 깊고 진한 단맛의 준마이 원주입니다.
겐로쿠 시대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따라 쌀과 쌀 누룩만으로 농후하게 담아냈으며, 걸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단맛이 특징입니다.
일본술 중에서도 특히 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진하고 중독성 있는 맛은 고급스러운 화이트와인을 연상시키며, 전통 방식 그대로 깊고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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